'전광인, 잡았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3.13 20: 10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손태훈이 한국전력 전광인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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