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케손,'선제골 주인공 나야 나'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3 20: 12

13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울산 현대와 상하이 상강(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후반 상하이 엘케손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