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몸상태 살피는 조인성 코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14 13: 43

1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1,2루에서 두산 조인성 코치가 후랭코프의 투구에 맞은 양의지의 상태를 살피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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