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드라이브 아웃' 최항, 명품 수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4 14: 56

1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SK 3루수 최항이 NC 강진성의 타구를 라인드라이브 아웃 시킨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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