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시범경기 NC 다이노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말 2사 NC 대타 최준석이 안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최준석,'대타로 나와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14 15: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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