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쿼터부터 불 뿜는 KGC-현대모비스 PO 혈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3.23 19: 19

2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 안양 KGC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현대모비스 이대성과 KGC 양희종이 루즈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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