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개막 2연승을 거두며 산뜻한 2018년 출발을 알렸다.
NC는 25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NC 베렛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5⅔이닝 무실점 역투' 베렛, 팬들 응원 감사합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3.25 17: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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