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오션 이현, ‘슈가맨2’ 출연소감 “소중하고 감사한 추억”

그룹 오션 출신 이현이 ‘슈가맨2’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추억. 감사한 추억.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소환. 진심, 감사. 추억. 오션. 이현. ‘슈가맨2”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현은 오션 원년 멤버 오병진, 손일권, 황성환, 이태경과 함께 단체샷을 찍은 모습이다.

오션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2’에 슈가맨으로 소환돼 히트곡 ‘모어 댄 워즈’를 불렀다. 16년 만에 무대를 선보여 큰 감동을 선사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