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양창섭 좋았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28 20: 32

2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3루에서 KIA 김선빈을 외야플라이로 처리한 삼성 양창섭과 강민호가 더그아웃으로 가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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