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실투였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3.31 20: 21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과 넥센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2루에서 삼성 강민호가 김시현의 투구를 맞은 넥센 박병호를 위로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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