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정유미, 개와 대화하는 4차원 엉뚱매력 "그때의 우리"

 배우 정유미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유미는 3일 오전 자신의 SNS에 개와 대면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그때의 우리"라고 적었다. 엉뚱한 4차원 매력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게재된 사진을 보면 머리를 단발로 자르기 전의 정유미가 갤러리 카페에서 만면에 미소를 띠며 사랑스러운 얼굴로 개를 바라보고 있다. 테이블 위엔 커피와 패션 매거진, 그리고 정유미의 휴대전화도 눈에 띈다.

한편 정유미는 올 초 영화 '염력'으로 관객들을 만났으며, 현재 tvN 드라마 '라이브'에서 지구대 순경 한정오 역할로 출연 중이다./ purplish@osen.co.kr

[사진] 정유미 SN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