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마무리만 남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5 22: 09

5일 오후 창원시 마산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장필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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