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 '이적 후 첫 슈퍼매치는 여기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08 15: 43

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슈퍼매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수원 데얀이 교체되며 염기훈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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