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곤,'넘어지며 잡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08 15: 50

8일 오후 서울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1사 SK 정진기의 타구를 삼성 좌익수 김현곤이 넘어지며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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