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11·12일 SK전 승리기원 시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8.04.10 13: 54

LG 트윈스는 오는 11일과 12일 SK 와이번스와의 잠실 홈경기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
11일에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맹활약 중인 뮤지컬계의 디바 홍지민과 남편 도성수, 큰 딸 도로시가 시구와 시타를 진행한다.
그리고 12일에는 엑소아틀레트아시아의 재활보행 보조 로봇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상헌씨가 시구로 나선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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