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앞 뜬볼타구 가볍게 처리하는 김대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4.11 19: 30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초 SK 선두타자 정진기의 투수 앞 뜬볼 타구를 LG 선발투수 김대현이 잡아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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