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박건우, '세이프냐, 포스 아웃이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3 19: 30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김재환의 내야 땅볼 때 주자 박건우를 포스아웃 시킨 넥센 2루수 김혜성이 1루로 송구하다 공을 흘리고 있다. 이 후 두산 김태형 감독이 어필했지만 원심 그대로 주자 박건우는 아웃.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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