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 아웃 판정에 어필하는 두산 김태형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13 19: 31

13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김재환의 내야 땅볼 때 주자 박건우를 포스아웃 시킨 넥센 2루수 김혜성이 1루로 송구하다 공을 흘렸다. 이에 박건우의 세이프가 아니냐고 어필하는 두산 김태형 감독.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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