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최주환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rumi@osen.co.kr
최주환,'신재영을 상대로 추격의 3점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4 18: 54
인기기사
-
카리나,CD 한 장 얼굴에 볼륨 넘치는 꿀벅지
-
솔라,'파격적인 무대'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서지수,'후끈 후끈'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