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2사 주자 1,2루 두산 최주환이 우월 스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김태형 감독,'역시 최주환이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4 19: 01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