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굉장한 수비였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4.14 19: 13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6회초 2사 두산 국해성의 타구를 넥센 중견수 이정후가 펜스에 몸을 날려 잡아낸 후 덕아웃으로 달려오며 초이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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