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률, '혼신의 힘을 다해'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8.04.14 19: 35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kt 투수 신병률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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