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만루 찬스서 삼진 너무 아쉬워'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18 21: 1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만루에서 한화 하주석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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