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이닝을 막은 KIA 선발투수 양현종이 이대진 투수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이대진 코치,'양현종! 8이닝 4실점 잘 던졌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19 20: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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