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미키 김도연, '우아한 와인드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4.20 18: 36

걸그룹 위키미키 김도연과 김유정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시구-시타자로 나서 공을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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