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송구까지 완벽했는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1 19: 55

21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한화 하주석의 내야안타때 넥센 김하성 유격수가 공을 잡은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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