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로 나서 내야안타 성공하는 하주석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4.21 19: 56

21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8회말 한화 하주석이 내야안타를 성공시키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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