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숙인 김윤동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1 20: 12

2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과 KIA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3루에서 KIA 김윤동이 최주환에게 적시타를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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