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볼넷 무안타' 최지만, 6G 연속 출루 행진…타율 .267 (종합)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5.05 11: 57

최지만(27)이 5경기 연속 이어오던 안타 행진을 멈췄지만, 두 차례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에는 성공했다.
최지만은 5일(이하 한국시간) )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오클라호마 시티 다저스(LA 다저스 산하)와의 맞대결에서 1루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뽐낸 최지만은 이날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볼넷 2개를 골라내면서 선구안을 과시했다.

1회 1사 1루에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볼넷을 얻어내며 찬스를 이었다. 그러나 후속타가 이어지지 않으면서 득점에는 실패했다. 3회에도 1회와 마찬가지로 1사 1루 상황에서 볼넷글 골라냈다. 그러나 후속타자의 병살타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이후 타석부터는 아쉬움을 삼켰다. 6회 3루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8회에는 삼진을 당하면서 추가로 출루에 실패했다. 이날 최지만은 2타수 1삼진 2볼넷으로 경기를 마쳤고, 시즌 타율은 2할6푼7리가 됐다.
한편 최지만의 소속팀 콜로라도스프링스 스카이삭스(밀워키 산하)는 1-5로 패배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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