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유승철 상대 추격의 솔로포…26일 만의 홈런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5.05 16: 21

NC 다이노스 박석민이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박석민은 5일 광주 KIA전 6번 3루수로 선발 출장해 2-6으로 뒤진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KIA 두 번째 투수 유승철을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4호 홈런.
지난 4월10일 마산 KT전 이후 오랜만에 쏘아 올린 홈런포였다. 26일 만이다. /jh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