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김용희 감독관님! 오늘도 경기할 수 있겠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5.18 16: 34

18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앞두고 롯데 조원우 감독과 김용희 경기감독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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