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공식훈련에서 손흥민, 황희찬이 패싱게임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손흥민에 도발하는 황희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5.25 17: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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