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나종덕이 데뷔 첫 홈런을 터뜨렸다.
나종덕은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9번 포수로 선발 출장해 6-5로 앞선 4회말 선ㄴ두타자로 등장해 LG 고우석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데뷔 첫 홈런포다.
나종덕의 홈런포로 롯데가 7-5로 달아났다. /jhrae@osen.co.kr
롯데 나종덕, 데뷔 첫 홈런포 폭발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8.05.31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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