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위기에 마운드에 오른 박치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03 21: 20

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9회말 1사 주자 만루 KIA 김선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 박치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