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찬스에 강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05 20: 02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말 1사 1,3루에서 LG 김현수가 적시타를 날리고 한혁수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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