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KIA 현충일 맞대결, 2만 800석 매진
OSEN 이종서 기자
발행 2018.06.06 14: 54

kt wiz와 KIA 타이거즈의 현충일 맞대결이 전석 매진됐다.
KT와 KIA는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팀 간 10차전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현충일을 맞아 오후 2시에 경기가 개시됐고, 공휴일에 많은 야구팬이 야구장을 찾았다. 결국 오후 2시 46분 2만 800석 전석 매진됐다. 이는 올 시즌 세 번째다. / bellstop@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