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그림 같은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06 15: 09

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LG 선두타자 정주현의 내야땅볼 타구를 하주석 유격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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