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2'의 주인공 정재호가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재호는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 선생님 공개!"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정재호는 직접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잘생긴 비주얼과 훈훈한 매력이 돋보였다. 정재호는 화이트 의상으로 댄디한 매력을 뿜어냈고 배우 뺨치는 잘생긴 외모로 여성 팬들을 '심쿵'하게 했다.
정재호는 '하트시그널2'에서 여심을 훔치고 있다. 김현우, 김도균, 이규빈과 함께 남자 출연자로 활약하고 있으며 송다은과 커플 '케미'로 시청자들의 대리만족을 자아내고 있다.
'하트시그널2'는 무한한 썸을 타는 공간 '시그널 하우스'를 찾아온 청춘남녀들의 짜릿한 동거 이야기를 담는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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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재호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