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 위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kt 고영표 선발투수가 2실점에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아쉬운 표정의 고영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6.10 1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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