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밴드,'3회말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6.12 19: 24

1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3회말을 마친 kt 선발 피어밴드가 땀을 식히며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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