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교민들의 응원받는 신태용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13 01: 00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12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뉴페터호프호텔에 도착해 환영나온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를 비롯한 현지 교민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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