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안타 허용 후 수비위치 조정하는 장원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6.14 18: 36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1회초 1사 kt 오태곤에게 첫 안타를 허용한 두산 장원준이 수비위치를 조정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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