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맞는 볼 아쉬운 김정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6.14 19: 45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에서 넥센 김정인이 한화 강경학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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