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울한 삼성 더그아웃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6.14 20: 22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에서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코치지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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