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예선 A조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아레나에서 열렸다. 전반 우루과이 수아레스가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수아레스, '센추리 가입 자축 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6.21 00: 32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이리나 샤크,'호날두 전 여친의 치명적인 망사 패션'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서지수,'후끈 후끈'
-
사나,시구가 이렇게 섹시할수가!
Sports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