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의 생일파티 팬미팅이 48초만에 매진됐다.
서현 측은 오는 1일 진행되는 서현의 생일파티 'SEOHYUN'S BIRTHDAY PARTY'가 48초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서현은 오는 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위해 생일파티 팬미팅을 진행한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19일 티켓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1차 티켓 예매를 실시했는데, 예매 오픈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48초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이에 서현 측은 오는 26일 오후 8시 2차 티켓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현은 현재 연기자로 MBC 새 수목드라마 '시간'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서현 측은 "연기자로서 당분간은 드라마 촬영에 집중을 할 계획"이라며 "올해 말부터는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mar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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