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6회초 이닝종료 후 LG 선발투수 소사가 김현수와 어깨동무를 하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소사-김현수,'다정한 어깨동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7.05 2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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