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먼저 2루 잡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05 21: 13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 1,2루 SK 김동엽의 3루수 앞 병살타때 2루에서 넥센 2루수 김혜성이 SK 최정을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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