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포 허용에 고개 떨구는 휠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8.07.06 19: 47

6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SK 이재원에게 좌월 솔로포를 허용한 한화 선발 휠러가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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