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세대를 응원합니다" '이아린의 꿈꾸는그대에게' 12일 첫 방송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8.07.09 19: 56

배우, 감독, 작가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이아린이 기독교 인터넷 방송국 와우씨씨엠에서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DJ로 나선다.
와우씨씨엠은 17년간 크리스천 젊은이들을 위해 찬양, 말씀,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방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되는 '이아린의 꿈꾸는그대에게'는 다음세대를 위한 응원의 시간으로 꾸며진다.

DJ 이아린의 이야기들과 둘째, 넷째 주에는 청소년 사역자 전웅제 목사가 청소년들을 위한 멘토링 타임을 진행한다. 마지막 주에는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앙의 선배를 한명씩 모시고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삶의 이야기와 간증 등을 전한다. 
본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10시~11시, 1시간 동안 방송된다. 와우씨씨엠 홈페이지, 어플, 팟캐스트, 팟빵 등을 통해 실시간과 다시듣기로 청취할 수 있다. 1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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